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 확정…국힘 이장우와 재대결
윤정식 기자 2026. 4. 13. 18:45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대전광역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대전시장을 최종 선출했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오늘(13일) 서울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개표 결과 기호 2번 허태정 후보가 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광역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결선 결과를 발표해습니다.
규정에 따라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허 후보는 지난 11일부터 치러진 사흘 동안의 결선에서 장철민(재선·대전 동구) 민주당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가 됐습니다.
결선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권리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치러졌습니다.
허 후보는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출신으로, 재선 대전 유성구청장(2010년∼2018년)과 민선 7기 대전광역시장(2018년∼2022년)을 지냈습니다.
허 후보는 앞서 공천이 확정된 현직 대전시장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와 본선에서 붙게 됩니다.
허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이 후보와의 맞대결에서 패배했는데, 4년 만에 재대결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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