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김주성 감독이 바라본 강상재, 김보배 복귀 시점…이상민 감독의 X-Factor는?

원주/최창환 2026. 4. 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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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와 KCC가 2시즌 만에 플레오프에서 만났다.

이상민 감독은 더불어 "결국 트랜지션이다. 외국선수들에게도 힘들면 교체할 테니 초반부터 뛰는 농구를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했다. (송)교창이, (최)준용이는 능력이 충분하지만 체력은 변수다. 준용이가 2시즌 전과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좋겠지만, 길어야 20~25분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론 컨디션에 따라 더 뛸 수도 있다. 백업 선수들 가운데에는 (최)진광이, (이)호현이가 (허)훈이가 쉴 때 제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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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최창환 기자] DB와 KCC가 2시즌 만에 플레오프에서 만났다. KCC가 정상 전력인 반면, DB는 변수를 극복해야 한다.

원주 DB는 13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6강 1차전 승리 팀의 4강 진출 확률은 91.1%(51/56)에 달한다.

KCC가 완전체 전력을 꾸린 반면, DB는 부상 전력이 있다. 김보배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발목이 꺾였고, 강상재는 지난 1월 31일 손목 골절상을 입어 수술대에 올랐다. 경기에 앞서 가벼운 슈팅 훈련을 소화했지만, 아직 실전을 소화하기엔 무리다. 김보배 역시 마찬가지다.

김주성 감독은 “(강)상재는 아직 통증이 있는데 (복귀는) 3차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보배도 오전까지 해보려 했는데 통증이 남아있다. 2차전 출전 여부도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상 전력을 가동할 수 없는 DB는 앞선에 무게를 실었다. 이선 알바노와 더불어 이용우, 이정현이 함께 선발로 나선다. “허훈 수비는 알바노가 맡지만, (이)용우도 수비에서 해야 할 역할이 있다. (이)정현이는 베테랑이다. 플레이오프인 만큼 초반 싸움에서 버텨주길 바란다.” 김주성 감독의 말이다.

김주성 감독은 이어 “최준용은 2시즌 전에 비하면 몸이 안 좋다 해도 공 잡았을 때 속공 능력이 워낙 좋은 선수다. 여전히 빠른 농구가 가능하고, 그때에 비하면 궂은일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여전히 경계 대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맞서는 이상민 감독은 감독 신분으로는 2016-2017시즌(당시 삼성)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플레이오프다. “통합우승이 목표였는데 (플레이오프에) 어렵게 올라왔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건 잊고 플레이오프에 맞춰 플랜을 짜야 한다.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선수들도 미안했을 것이다. 공백을 메워줬던 선수들을 대신해 나가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 이상민 감독의 말이다.

이상민 감독은 더불어 “결국 트랜지션이다. 외국선수들에게도 힘들면 교체할 테니 초반부터 뛰는 농구를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했다. (송)교창이, (최)준용이는 능력이 충분하지만 체력은 변수다. 준용이가 2시즌 전과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좋겠지만, 길어야 20~25분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론 컨디션에 따라 더 뛸 수도 있다. 백업 선수들 가운데에는 (최)진광이, (이)호현이가 (허)훈이가 쉴 때 제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베스트5
DB : 알바노 이용우 이정현 정효근 엘런슨
KCC : 허훈 허웅 최준용 송교창 롱

#사진_점프볼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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