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11살 연상 BJ 케이와 8개월째 열애 중…"애칭은 '자기'"

김도아 기자 2026. 4. 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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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케이, 과즙세연 ⓒ숲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BJ 과즙세연이 11살 연상 BJ 케이와 열애 중이다. 

케이(본명 박중규)는 13일 온라인 방송 플랫폼 숲에서 '케이 중대발표'란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중대발표'를 하겠다며 과즙세연과 함께 등장해 "저희 연애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지인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8월부터 교제했다고 말했다. 

케이는 "만난 지 8개월 정도 됐다"며 과즙세연의 손을 잡고 '자기야'란 애칭으로 불렀다. 

그는 연애 사실을 공개하는 이유에 대해 "며칠 전에 세연이가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제가 8개월 동안 지켜 보니까 스토킹도 당하고 이상한 분들이 많더라. 새벽에 속상해 하는 걸 보고 공개 연애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과즙세연은 2019년 BJ로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35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1989년생으로 과즙세연보다 11살 연상인 케이는 2012년부터 게임, 먹방, 엑셀방송(후원 금액 순위를 실시간으로 엑셀 표처럼 공개해 경쟁을 유도하는 방송) 등을 해 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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