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할 줄 알면서" 송지효, 병풍 논란에 기름 부었다…독이 된 정면 돌파 [TEN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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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병풍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송지효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호스트 최초로 전 코너에 출연하며 적극적인 변신을 시도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반응이 마냥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분위기다.
출연 전부터 송지효는 "이번에는 병풍이 아니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이런 상황에서 'SNL 코리아'에서는 전 코너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이어지자, 일각에서는 반가움보다 아쉬움을 먼저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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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최근 '병풍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송지효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호스트 최초로 전 코너에 출연하며 적극적인 변신을 시도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반응이 마냥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분위기다.

송지효는 최근 공개된 'SNL 코리아'에서 시작부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전 코너에 출연한 것은 물론, 체중이 늘었던 시절을 스스로 언급하는 셀프 디스부터 영화 '쌍화점' 패러디, 수위 높은 욕설 연기, '런닝맨' 세계관을 끌어온 코믹 연기까지 소화하며 이전과는 다른 결을 보여줬다.
출연 전부터 송지효는 "이번에는 병풍이 아니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실제 방송만 놓고 보면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다만 방송 이후에는 송지효의 열정에 대한 반가움과 별개로, 그의 태도 변화를 두고 복합적인 시선도 이어졌다.

배경에는 앞서 '런닝맨'에서 불거졌던 분량 논란이 있다. 당시 약 1시간 30분 분량의 방송에서 송지효의 등장 시간이 10초 남짓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왔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됐다.
이런 상황에서 'SNL 코리아'에서는 전 코너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이어지자, 일각에서는 반가움보다 아쉬움을 먼저 내비쳤다. '런닝맨'에서는 존재감이 옅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던 반면, 다른 예능에서는 전혀 다른 에너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할 수 있으면서 그동안은 왜 그러지 않았느냐"는 반응이 나온 것. 결국 달라진 태도 자체보다 그동안의 모습과 겹쳐 보이면서 아쉬움을 키웠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특히 'SNL 코리아'에서 '런닝맨' 세계관을 활용한 장면은 이런 반응을 더 자극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런닝맨'에서 부족했던 존재감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소비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지적도 뒤따랐다. 다만 이를 두고 곧바로 "프로그램을 가려서 열심히 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프로그램 포맷 차이와 편집 방식, 코미디 쇼의 특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시선도 있다.
실제로 'SNL 코리아'는 짧은 시간 안에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하는 코미디 쇼이고, '런닝맨'은 리얼 버라이어티 성격이 짙다. 두 프로그램의 구조가 다른 만큼 송지효가 보여주는 결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시청자들이 체감하는 차이가 분명한 상황에서, 이번 한 차례의 변신만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결국 관건은 일회성 화제성이 아니라 지속성이다. 논란을 웃음으로 받아치며 변화를 시도한 점 자체는 의미가 있다. 다만 대중이 정말 보고 싶어 하는 것은 특정 프로그램에서의 파격적인 한 번이 아니라,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지는 태도 변화다. 송지효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이 흐름을 이어갈지에 시선이 모인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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