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고·연현중·수일여중, 중고배구 1차 연맹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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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성고, 안양 연현중, 수원 수일여중이 2026 한국중고배구 1차 연맹전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수성고는 지난달 춘계중고연맹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반면 춘계중고연맹전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수일여중은 여중부 결승에 진출했지만 강릉해람중에 0-2(20-25 15-25)로 져 은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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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인정 감독이 이끄는 수성고는 13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 경기서 속초고와 1세트씩을 주고 받는 접전끝에 2-3(23-25 25-21 23-25 25-17 8-15)으로 졌다.
이로써 수성고는 지난달 춘계중고연맹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연현중도 남중부 결승 경기서 현일중에 1-2(17-25 25-17 11-15)로 패해 2위를 차지했다.
연현중 역시 춘계중고연맹전에 이어 잇달아 준우승을 했다.
반면 춘계중고연맹전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수일여중은 여중부 결승에 진출했지만 강릉해람중에 0-2(20-25 15-25)로 져 은메달을 수확했다.
한편 수성고의 박찬후는 공격상을, 송정민은 우수상을, 김승재는 수비상을, 수원 영생고 김동준은 미들블로커상을 각각 받았고, 연현중의 김택준은 공격상을, 고태호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일여중의 김소은은 공격상을, 이다빈은 우수상을, 문혜숙 감독은 모범지도자상을 각각 받았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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