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혜인, 덴마크 코펜하겐서 포착…복귀 징조인가 '시선집중'[이슈S]

문준호 기자 2026. 4. 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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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공식 석상에서 보기 힘들었던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멤버 해린과 혜인을 덴마크에서 포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12일 중국의 한 SNS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과 혜인은 평소와 다름없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차림으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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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해린(왼쪽), 혜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한동안 공식 석상에서 보기 힘들었던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멤버 해린과 혜인을 덴마크에서 포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12일 중국의 한 SNS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과 혜인은 평소와 다름없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차림으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특히 고양이상의 대표 주자인 해린은 세련된 회색 재킷과 스커트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태프로 보이는 일행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A씨는 "스쳐 지나가는데 너무 닮아서 혹시 했다"며 해린 특유의 신비로운 눈매와 평소 즐겨 입는 브랜드의 착장을 보고 본인임을 확신했다고 밝혔다. 혜인은 자신을 알아본 팬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자 수줍게 웃으며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떠나는 순간까지 손을 흔들어주는 다정함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 가운데 매장 내부에서 포착된 혜인의 손에 전문가 촬영용 카메라가 들려 있었다는 점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단순히 개인적인 휴가를 즐기는 것이라면 스마트폰으로 충분했을 텐데, 고성능 카메라가 동원되고 스태프들이 동행했다는 점은 활동 복귀를 염두에 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기 때문. 이것이 멤버들의 개인 브이로그인지, 아니면 뉴진스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밑그림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분쟁을 벌인 뉴진스 각 멤버들은 현재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멤버 해린, 혜인,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한 가운데 리더 민지는 복귀를 두고 여전히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다니엘에게는 지난해 12월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번 목격담이 뉴진스의 새로운 반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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