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진해빈, 양구평화컵 유도 2번째 개인전 金 수확

이건우 2026. 4. 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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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빈(경기대)이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서 2번째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했다.

진해빈은 13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대학부 48㎏급 결승서 이유진(한국체대)에 기타 발기술 유효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추계대학연맹전이 개인전 첫 우승이었던 진해빈은 이로써 2번째 우승을 거두고 시즌 청신호를 보냈다.

이날 진해빈은 8강서 유예슬(한국체대)에 지도승을 거둔 뒤 준결승서 양지현(용인대)을 안뒤축걸기 유효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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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 여자대학부 48㎏급서 우승한 진해빈(경기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대학교
진해빈(경기대)이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서 2번째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했다.

진해빈은 13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대학부 48㎏급 결승서 이유진(한국체대)에 기타 발기술 유효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추계대학연맹전이 개인전 첫 우승이었던 진해빈은 이로써 2번째 우승을 거두고 시즌 청신호를 보냈다.

이날 진해빈은 8강서 유예슬(한국체대)에 지도승을 거둔 뒤 준결승서 양지현(용인대)을 안뒤축걸기 유효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진해빈은 "올 시즌을 앞두고 체중 관리를 잘했고 시합 전 대진상 맞붙는 선수들에 대비해서 훈련했는데, 실전에서 잘 맞아떨어졌던 것 같다"면서 "올해 4학년인 만큼 이후 대회서 좋은 성적을 유지해 실업팀에서도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용인대의 김찬욱과 오상우는 각각 남대부서 패권을 차지했다.

김찬욱은 남대부 66㎏급 결승서 같은 학교의 이명화를 모두 걸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확정했고, 오상우는 60㎏급 결승서 이진환(한국체대)을 되치기 후 굳히기 유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최정웅(양평군청)은 남일반부 66㎏급서, 염형준(경기대)과 문성훈(용인대)은 각각 남대부 66·60㎏급서 김예은(용인대)은 여대부 48㎏급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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