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할 겨우 됐는데 다시 1할 타율…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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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타율이 다시 1할대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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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중견수로…팀도 지며 최하위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타율이 다시 1할대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볼티모어와 3연전 첫날인 11일 시즌 1호 홈런 포함 2안타에 이어 12일에도 2안타로 시즌 타율을 0.200(50타수 10안타)으로 끌어올렸던 이정후는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타율도 0.185(54타수 10안타)가 됐다.
이정후가 올 시즌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것은 처음이다. 2회초 첫 타석에 들어선 그는 볼티모어 선발 케이드 포비치를 맞아 첫 타석 뜬공으로 물러났고 5회초에는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7회초 무사 1루에서는 풀카운트 대결 끝에 포비치의 바깥쪽 낮은 싱커를 건드렸다가 병살타를 쳤다. 9회초에는 타일러 웰스의 몸쪽 높은 공을 공략했으나 1루수 땅볼로 경기를 마감했다.
2024년 MLB 진출 첫해에 0.262, 지난해 0.266으로 어느 정도 타격감을 보여줬던 이정후는 이번 시즌 들어 깊은 부진에 빠져 있다.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이동해 수비 부담을 덜고 공격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지만 변화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팀도 2-6으로 패배하며 6승 1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다.
쾌조의 타격감으로 선발 출전에 나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도 안타를 추가하는 데 실패했다. 김혜성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0.364까지 올라갔던 타율도 0.308로 다소 내려갔다.
김혜성은 3회말 무사 1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텍사스 선발 제이컵 디그롬의 낮은 슬라이더를 지켜봤다가 삼진을 당했다. 챌린지를 신청했으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판독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5회말 1사 1루에서는 디그롬을 상대로 1루수 앞 땅볼을 쳐 진루타를 만들었다.
다저스는 1-3으로 끌려가던 7회말 1사 2루 득점 기회에 김혜성 타석이 돌아오자 대타 미겔 로하스를 투입했다. 로하스는 볼넷을 골라냈고 이후 카일 터커의 적시타로 2-3으로 따라갔다. 다만 팀은 2-5로 패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패소 치와와스에서 재활 경기에 출전 중인 송성문은 2루타를 포함한 멀티 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타격감을 순조롭게 끌어 올렸다. 송성문은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대결에 3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1타점과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트리플A 성적은 14경기 타율 0.280(50타수 14안타)이다.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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