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장현성 결승 득점' 명지대, 시즌 첫 승 신고 ... 동국대는 한양대에 완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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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와 동국대가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명지대는 13일 명지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상명대를 만나 70-67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는 림을 갈랐고, 명지대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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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와 동국대가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명지대는 13일 명지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상명대를 만나 70-67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직전, 정현성의 3점슛으로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장지민이었다. 그는 31점을 기록. 특히 후반에만 19점을 몰아치는 엄청난 화력을 선보였다. 거기에 이태우가 21점을 보태며 팀 승리를 도왔다. 최지호는 5점에 그쳤으나, 리바운드를 10개를 기록하며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장현성은 이날 3점에 그쳤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순간, 결승 득점을 올린 장현성이었다.
반면, 상명대는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수비에 실패하며 아쉽게 패했다.
명지대의 출발은 다소 어려웠다. 상대의 외곽포를 막지 못하며 0-6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장지민이 3점슛으로 팀의 첫 득점을 신고. 거기에 돌파 득점까지 성공하며 분위기를 탔다. 이후에도 상명대는 꾸준히 명지대의 외곽을 공략했다. 그러나 최유진의 돌파 득점을 더한 명지대는 역전에 성공. 접전 끝에 우위를 점하며 1쿼터를 마쳤다. 1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16-15였다.
2쿼터 초반, 명지대는 다시 밀렸다. 6점을 연속으로 내줬다. 하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돌파로 상대 수비에 균열을 냈다. 거기에 외곽 득점까지 나왔다. 특히 이태우가 2쿼터에 9점을 기록. 비록 우위는 내줬으나, 추격의 흐름을 만든 명지대였다.
그리고 3쿼터 명지대는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지역 수비로 상대의 실책을 이끌었다. 수비 성공 이후 빠른 공격으로 상대를 공략했다. 이는 유효했다. 거기에 외곽포까지 터졌다. 연이어 수비에 성공한 명지대는 점수 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그렇게 명지대의 흐름은 이어졌고, 역전에 성공했다.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상황. 두 팀은 득점을 주고받았다. 그런 상황에서 명지대는 지역 수비를 계속해서 사용했다. 그리고 이는 상대의 실책을 이끌었다. 박인섭에게 3점슛을 내주며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장지민이 3점슛으로 응수. 점수는 64-64가 됐다. 그리고 또 다시 수비에 성공하며 경기 종료 5초 전, 마지막 기회를 잡게 됐다. 장지민을 주목했던 상명대다. 그러나 장현성이 마지막 슈팅을 시도. 이는 림을 갈랐고, 명지대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한편, 동국대는 한양대를 만나 96-70으로 승리했다.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96점이나 올렸다.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신고. 장찬과 유정원이 44점을 합작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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