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 10주년 ‘칠곡칠향’ 흥행…향기 숲 힐링 관광 부상
향기 테마 산림복지 콘텐츠 지역 관광 자원화 기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이 운영하는 국립칠곡숲체원은 13일 설립 10주년을 맞아 '칠곡칠향' 봄여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에서의 향기로운 경험을 통해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칠곡칠향' 봄여행은 국립칠곡숲체원 내에 새롭게 조성된 향기숲길과 향기테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봄꽃이 만개한 숲에서 자연의 향기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향기 숲 비밀지도 △향기 나무 탑 △향기로운 싱잉볼 △차(茶)근차(茶)근 나만의 향기 등 다양한 향기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향기 숲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향기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향기를 느끼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향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을 나누다
참가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로 숲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향기 숲길을 걷거나 싱잉볼을 이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등 숲의 향기가 주는 치유의 효과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많은 이들이 향기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숲이 주는 행복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선사해 숲이 행복한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향기를 특화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칠곡숲체원은 향기와 관련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기가 주는 치유의 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숲에서의 평화로운 시간을 즐기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