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가 2배 띄워 매도 후 폭락" 금감원 문건 보고도…검찰 '쌍방울 주가조작' 불기소, 왜?
유선의 기자 2026. 4. 13. 17:56
금융감독원이 2023년 쌍방울의 주가조작 정황을 확인해 검찰에 알렸지만 김성태 전 회장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TBC가 입수한 당시 금감원 자료엔 쌍방울 그룹이 허위 정보를 흘려 주가를 2배 넘게 띄우고, 일당이 주식을 팔아치우고 나면 폭락한 사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시기 김 전 회장은 "이재명 지사와 수차례 통화했다"는 등의 증언을 쏟아냈습니다.
검찰이 '쌍방울 주가 조작' 정황을 알고도 왜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인지, 의문이 커질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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