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안동더퍼스트’ 분양 돌입…옥동 중심 생활권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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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거 선호지로 꼽히는 옥동 일대에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포스코이앤씨는 안동시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공급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섰다.
단지는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총 493가구로 조성된다.
안동시를 비롯해 경북·대구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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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거 선호지로 꼽히는 옥동 일대에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포스코이앤씨는 안동시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공급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섰다.
단지는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총 49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 등이다.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형 평형부터 희소성 높은 대형 평형까지 골고루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조건이 비교적 자유롭다. 안동시를 비롯해 경북·대구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재당첨 제한이나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포스코이앤씨는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대폭 낮췄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설계(일부 제외)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내부에는 알파룸,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세대당 약 1.5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전기차 충전 구역에는 안전을 고려한 지상 캐노피 주차존이 설치된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준수하다. 영호초등학교가 도보권인 이른바 '초품아' 입지이며, 옥동 학원가와 이마트 등 기존 중심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KTX 안동역과 중앙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청약은 이달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되어 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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