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살리고 모두 함께 즐기고…닻 오른 '4월 동행축제'
[앵커멘트]
대국민 소비촉진 행사죠.
올해의 첫 번쩨 동행축제가 지난 주말 전북 전주에서 공식 개막했습니다.
이번 동행축제는 특별히 지역상권 살리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데요.
다양한 살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한 개막식 현장에 신아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초록잎 나무들과 봄꽃이 어우러진 대학 캠퍼스에 전국에서 모인 우수 소상공인들의 홍보 부스가 가득 들어찼습니다.
지역 재료로 만든 먹거리와 궁중회화를 재해석한 다양한 소품들,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와 버스킹까지 한데 어우러져 오가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4월 동행축제의 공식 개막일 풍경입니다.
[이현우(27, 전북 전주): 일단은 규모에 놀랐고요. 생각보다 저는 여기 학교 사람인데 작게 하는 축제인 줄 알았는데 사람들도 많이오고 다양한 가게나 소상공인분들도 많이 오셔가지고 재밌는 것 같습니다]
이번 동행축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구성해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우리 국민은 물론 K-컬처 열풍으로 증가하는 외국인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로도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민석/국무총리: 이제는 로컬이구나, 무조건 지역으로 가야되는구나, 지역을 살려야 되는구나. 이재명 대통령과 우리 국민 주권정부는 그동안의 어느 정부보다도 진심으로 찐로컬, 찐지역, 찐지방 살리기에 마음을 쏟고 있습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동행축제는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최대 70% 할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한성숙/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 축제를 잘 즐겨주시고 무엇보다 구매 많이 해주십시오. 그리고 함께 나누고 함께 구매하면서 가치있는 소비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가 모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고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신아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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