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통산 두 번째 MVP…실바는 8년 만의 외국인 MVP

박선우 2026. 4. 13.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의 세터 한선수(40)와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실바(34)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한항공을 남자부 통합 우승으로 이끈 한선수는 오늘(13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한 시즌을 가장 빛낸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선수는 지난 2022-2023시즌 이후 세 시즌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역대 다섯 번째로 두 차례 이상 MVP를 받은 선수가 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세터 한선수(40)와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실바(34)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한항공을 남자부 통합 우승으로 이끈 한선수는 오늘(13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한 시즌을 가장 빛낸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선수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5표를 얻어 같은 팀 공격수 정지석(11표)을 제쳤습니다.

한선수는 지난 2022-2023시즌 이후 세 시즌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역대 다섯 번째로 두 차례 이상 MVP를 받은 선수가 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의 깜짝 우승을 이끈 실바는 34표 중 17표를 받아 도로공사 모마(2표)를 따돌리고 수상했습니다.

쿠바 출신인 실바는 여자부 한 시즌 득점 신기록(1,083점)을 작성하며 득점 1위에 올랐고 공격 성공률 역시 1위(47.3%)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선수가 여자부 MVP를 받은 건 2017-2018시즌 도로공사에서 뛰었던 이바나 이후 8년 만입니다.

아울러 정규리그 1위에 오르지 못한 팀의 외국인 선수가 MVP를 받은 건 역대 최초입니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승을 이끈 실바는 챔프전 MVP에 이어 정규리그 MVP를 석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