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아트밸리·한탄강 등 연결 관광특화 99번 버스 신설

정재훈 2026. 4. 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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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관광지 이동에 특화한 시내버스 운행한다.

경기 포천시는 주요 관광지와 북부권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특화 시내버스 신규 노선 99번을 신설하고 13일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99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대중교통으로 촘촘하게 연결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관광 활성화와 교통복지 향상을 함께 이끌 수 있는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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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운행 시작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 관광지 이동에 특화한 시내버스 운행한다.

경기 포천시는 주요 관광지와 북부권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특화 시내버스 신규 노선 99번을 신설하고 13일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래픽=포천시)
99번은 포천의 핵심 관광자원을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천터미널을 출발해 아트밸리와 한여울파크골프장,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거쳐 관인면까지 하루 4회 왕복 운행한다.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함께 연결해 관광객은 물론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는 관광 성수기 수요에 맞춰 축제기간에는 운행 여건에 따라 대형버스를 추가 투입하는 등의 탄력적 운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99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대중교통으로 촘촘하게 연결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관광 활성화와 교통복지 향상을 함께 이끌 수 있는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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