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 선언' 김희철, 자녀 계획 언급했다…"우리 아기 이름은 '루아'" ('미우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희철이 운전대를 다시 잡은 이유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롱면허 김희철이 탁재훈과 허경환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 장면이 담겼다.
김희철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운전 실력에 강사인 탁재훈과 허경환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운전 중 추억을 회상하던 김희철에게 탁재훈은 "깜빡이나 켜라. 쓸데없는 얘기하지 마라"며 말을 끊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김희철이 운전대를 다시 잡은 이유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롱면허 김희철이 탁재훈과 허경환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 장면이 담겼다. 김희철은 "교통사고 후에 20년간 운전을 거의 안 했다. 골절 사고 후 자동차도 팔았다"며 오랜 기간 운전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중에 우리 아기 이름을 '루아'라고 지을 거다"라며 "아이가 생기면 유치원이나 학교를 픽업해 주는 게 로망"이라고 전했다. 김희철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운전 실력에 강사인 탁재훈과 허경환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철은 탁 트인 공터에서 주행과 주차 연습을 마친 후 "이제 도로 주행을 같이 나가자"고 재촉했다. 허경환은 "도로 주행은 통화로 가르쳐 주겠다"며 황급히 자리를 도망가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유로운 김희철과 달리 탁재훈은 "천천히 가라. 지금 너무 붙어 있다"며 차간 안전거리 확보를 요청했다. 이에 김희철이 "옆에서 계속 끼어들려 해 막았다"고 하자, 허경환은 "네가 뭔데 안 끼워주려고 하냐"며 다그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운전 중 추억을 회상하던 김희철에게 탁재훈은 "깜빡이나 켜라. 쓸데없는 얘기하지 마라"며 말을 끊었다. 더불어 기름이 떨어지자, 세 사람은 주유소를 찾았고, 김희철은 주유 버튼을 찾지 못한 데 이어 주유를 부탁하며 어설픈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해 3월 11일 김희철은 채널 '인생84'를 통해 비혼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굳이 결혼 안하고도 할 것이 너무 많다"며 "웹툰도 봐야 하고 반려동물들도 돌봐야 한다. 방송 활동도 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가 "아직 결혼할 정신이 없는 것 같다. 너나 나나"라고 공감하자, 기안84는 "형이랑 엮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 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상 수상 '7회' 배우 10년 만 복귀 확정…방송 2주 앞두고 벌써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 4년 만에 화려한 귀환…또 한 번 '인생 드라마' 탄생 예고한 '韓 로맨스' ('유미의 세포들)
- 상반기 최대 기대작…'역대급 캐스팅→이색 콜라보'로 첫방 전부터 입소문 탄 韓 드라마 ('모자무싸')
- 전작 뛰어넘을까…초호화 캐스킹→예고편 한 방으로 판 흔들어버린 韓 드라마
- 흥행 이어가나…시청률 20% 작가→믿보배 배우진으로 입소문 탄 SBS 신작
- 거장들 극찬 세례…2026년 관객들 제대로 저격할 '이 영화'
- 첫방부터 터졌다…시청률 9.3% 찍고 화제성 제대로 입증한 '韓 드라마' ('대군부인')
- 톱 배우 '첫 고정'인데…시청률 '0%대'로 아쉬운 성적표 받은 韓 예능
- 역대급 주연→강렬한 조연 '케미 폭발'…3주 연속 화제성 '1위' 차지한 韓 드라마
- 은퇴한 레전드 대거 출연→치열한 경쟁 예고…야구팬들 기대감 높이는 韓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