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라이브=옥에 티…‘코첼라’ 찢은 빅뱅, 태양 상의 탈의→대성 트로트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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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였다.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코첼라'를 점령했다.
'코첼라' 내 야외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배치된 빅뱅은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각오에 걸맞게 약 60분 동안 눈을 떼기 어려운 무대의 향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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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역시는 역시였다.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코첼라'를 점령했다.
빅뱅은 4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다.
2006년 가요계 입성한 빅뱅은 올해 대망의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멤버였던 승리, 탑이 연이어 범법 행위를 일으키며 팀을 탈퇴했음에도 3인조로서 지난해 11월 'HOME SWEET HOME'(홈 스위트 홈)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서 합동 무대를 펼쳤다.
데뷔 20년 만에 처음 입성한 '코첼라'에서도 빅뱅의 기세는 상당했다. '코첼라' 내 야외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배치된 빅뱅은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각오에 걸맞게 약 60분 동안 눈을 떼기 어려운 무대의 향연을 펼쳤다.
"마침내 오늘 코첼라. 오래 걸렸다. 빅뱅이 돌아왔다"고 인사를 건넨 빅뱅은 'BANG BANG BANG'(뱅 뱅 뱅)을 필두로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 '맨정신', '눈물뿐인 바보', 'LOSER'(루저), '하루하루', '거짓말', 'Tonight'(투나잇)까지 내달리며 숱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어진 'HOME SWEET HOME', 'BAD BOY'(배드 보이), 'WE LIKE 2 PARTY(위 라이크 투 파티)', 앙코르 곡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모든 무대가 메가 히트곡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개중에서도 태양은 명불허전 라이브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솔로 무대 '링가링가' 이후 펼쳐진 지드래곤과의 유닛 'GOOD BOY'(굿 보이) 무대에서는 변함없이 탄탄한 근육질 상체를 드러내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좋지 않은 목 상태에 기인한 지드래곤의 불안한 라이브는 옥에 티였지만 대체 불가 카리스마는 여전했다. 태양 못지않은 성량을 보유한 대성은 '한도초과', '날 봐, 귀순'이라는 파격적인 선곡으로 K-트로트의 매력을 전파했다.
빅뱅은 12일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19일 한 차례 더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사진=코첼라(Coachella)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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