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실바, 2025~2026 V-리그 '최고의 별' 영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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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선수와 GS칼텍스 지젤 실바가 2025~2026 V-리그 남녀부 MVP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의 꽃인 정규리그 MVP는 GS칼텍스 지젤 실바, 대한항공 한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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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대한항공 한선수와 GS칼텍스 지젤 실바가 2025~2026 V-리그 남녀부 MVP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을 진행했다.
V-리그는 지난 10일, 남자부 대한항공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마침표를 찍은 V-리그는 이날 시상식을 끝으로 한 시즌의 모든 일정을 공식 종료했다.
행사의 포문은 감사패와 공로상 시상이 열었다. 이어 통산 8,406득점과 블로킹 1,748개를 기록하며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현대건설 양효진이 신기록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심판상과 니콘 V-리그 포토제닉상, 그리고 페어플레이상 시상이 이어진 가운데 감독상으로는 올 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GS칼텍스 이영택,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뒤이어 올 시즌 여자부 베스트7이 발표됐다. 리베로에는 한국도로공사 문정원, 세터는 현대건설 김다인, 미들블로커는 현대건설의 양효진과 흥국생명 피치, 아웃사이드 히터는 현대건설 자스티스와 한국도로공사 강소휘, 끝으로 아포짓 스파이커는 GS칼텍스 실바가 차지했다.
남자부 베스트7은 다음과 같다. 리베로는 한국전력의 정민수, 세터는 현대캐피탈 황성빈, 미들블로커는 한국전력 신영석과 현대캐피탈 최민호, 아웃사이드 히터는 현대캐피탈 레오와 우리카드 알리, 마지막 아포짓 스파이커는 한국전력의 베논이었다.
영플레이어상의 영예는 한국도로공사 이지윤, 삼성화재 이우진에게 돌아갔다. 한국도로공사는 김세빈, 김다인에 이어 V-리그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영플레이어상을 배출한 구단이 됐다.

시상식의 꽃인 정규리그 MVP는 GS칼텍스 지젤 실바, 대한항공 한선수였다.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한 실바는 생애 첫 정규리그 MVP까지 받게 됐다. 한선수는 2022~2023시즌 후 세 시즌만에 V-리그 최고의 별에 등극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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