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청소년 위한 법교육 애니메이션 제작·배포

최오현 2026. 4. 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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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가 청소년들을 위한 법교육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배포한다.

13일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행정처는 국민들의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판례 5개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웹툰과 무빙툰을 오는 4~5월 중 '대한민국 대법원' 유튜브 채널과 법원 어린이 홈페이지, 코트TV(CourTV)에 순차로 업로드 할 예정이다.

법원행정처는 국민을 위한 법교육 자료로 지난해 '알면 힘이 되는 판례(알힘판)'는 '손로몬×판례: 3일의 생환기'라는 제목의 웹툰 및 무빙툰 6편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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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유튜브 채널 등 게시…교육자료 활용 기대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법원행정처가 청소년들을 위한 법교육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배포한다.

(사진=대한민국 대법원 유튜브 채널 캡처)
13일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행정처는 국민들의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판례 5개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웹툰과 무빙툰을 오는 4~5월 중 ‘대한민국 대법원’ 유튜브 채널과 법원 어린이 홈페이지, 코트TV(CourTV)에 순차로 업로드 할 예정이다.

법원행정처는 국민을 위한 법교육 자료로 지난해 ‘알면 힘이 되는 판례(알힘판)’는 ‘손로몬×판례: 3일의 생환기’라는 제목의 웹툰 및 무빙툰 6편을 제작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법교육 자료로 ‘찰리와 함께하는 재판이야기’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동영상 4편을 제작했다.

‘손로몬×판례: 3일의 생환기’는 과로로 인해 코마 상태에 빠진 판사 재판연구관 손로몬이 저승사자의 제안으로 3일 안에 판례로 5명을 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찰리와 함께하는 재판이야기’는 정의의 별에서 온 법조마스터 찰리가 사건을 맞닥뜨린 초등학생 수호와 지율에게 재판의 기원과 원칙, 재판의 종류, 우리나라 사법제도 등을 알려주면서 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내용이다.

애니메이션 동영상은 ‘대한민국 대법원’ 유튜브 채널, 네이버 ‘법원TV’에 게시됐고, 교육부를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서 수업시간 등에 학습용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배포될 예정이다.

법원행정처 측은 “위와 같은 법교육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의 법적 지식과 사법제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법의식을 가진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오현 (ohy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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