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협상은 계속된다"…개미, 삼성전자·대우건설 집중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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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협상 결렬 소식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13일 국내 주식을 대거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005930), 대우건설(047040), LS일렉트릭(010120)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종목별로 1000억 원 이상의 개인 자금이 유입됐다.
개인이 이날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국내 시가총액 1위 종목이자 반도체 대표주 삼성전자로, 3518억 원을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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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과 이란 협상 결렬 소식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13일 국내 주식을 대거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005930), 대우건설(047040), LS일렉트릭(010120)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종목별로 1000억 원 이상의 개인 자금이 유입됐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7471억 원, 코스닥에서 2629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노딜'로 마무리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역(逆)봉쇄 방침을 밝히며 긴장이 고조됐지만 개인은 협상 재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특히 이란이 '2~3가지 쟁점'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힌 데다, 중재국인 파키스탄도 양국 간 대화 지속 의지를 내비치면서 시장에서는 외교적 타협 여지가 남아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개인이 이날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국내 시가총액 1위 종목이자 반도체 대표주 삼성전자로, 3518억 원을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로는 이란 전쟁 이후 재건주 수혜주로 꼽히는 대우건설(1202억 원), 이날 액면분할 뒤 거래를 재개한 LS ELECTRIC(1082억 원)이 차지했다.
반면 100만 원을 다시 돌파한 SK하이닉스(000660)는 차익 실현 매물이 몰리며 개인 순매도 1위(4798억 원)에 이름을 올렸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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