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실바, 챔프전 MVP 이어 정규리그 MVP까지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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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지젤 실바가 챔피언결정전 MVP에 이어 정규리그 MVP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게 됐다.
시상식의 꽃인 정규리그 MVP. 여자부는 GS 실바, 남자부는 대한항공 한선수의 몫이었다.
생애 첫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실바는 "어려웠고 힘들었던 시즌이었다. 아무도 GS의 좋은 결과를 예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결과를 받아 행복하다. 리그 MVP까지 수상해 굉장히 기쁘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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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GS칼텍스 지젤 실바가 챔피언결정전 MVP에 이어 정규리그 MVP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을 진행했다.
V-리그는 지난 10일, 남자부 대한항공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마침표를 찍은 V-리그는 이날 시상식을 끝으로 한 시즌의 모든 일정을 공식 종료했다.
시상식의 꽃인 정규리그 MVP. 여자부는 GS 실바, 남자부는 대한항공 한선수의 몫이었다.
실바는 이로써 챔피언결정전 MVP에 이어 또 하나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됐다. 그녀는 3경기에서 104득점(1차전 33점, 2차전 35점, 3차전 36점)이라는 엄청난 공격력을 뽐내며 34표 중 33표를 받아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했었다.
정규리그 활약도 압도적이었다. V-리그 최초로 3시즌 연속 1000득점 이상을 기록한 실바는 올 시즌 1083득점으로 득점 1위, 공격 종합 1위(47.33%), 서브 2위(세트당 0.309)로 대다수의 공격지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생애 첫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실바는 "어려웠고 힘들었던 시즌이었다. 아무도 GS의 좋은 결과를 예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결과를 받아 행복하다. 리그 MVP까지 수상해 굉장히 기쁘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굉장히 힘들게 노력했던 것이 결과로 이어졌다고 본다. 이런 상을 직접 수상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덧붙였다.
PS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언제였냐는 질문에는 "사실 딱 어느 순간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동료들과 서로를 돈독하게 봤던게 가장 기억남는다. 세 시즌간 동료들과 함께했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본다"고 밝혔다.
딸에게 애정섞인 말도 남겼다. 실바는 "시아나가 TV로 보고 있을 텐데 오늘은 저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말을 딸에게 해주고 싶고 남편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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