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연기' 하니, 양재웅 병원 폐업에도 '럽스타' 그대로…연애 전선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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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의 병원이 끝내 폐업 수순을 밟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인인 가수 겸 배우 하니에게 이목이 쏠렸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이 지난 1일 폐업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연인 하니와의 애정이 건재함을 알린 지금, 많은 구설 끝에 병원 폐업 수순을 밟게 된 양재웅의 의료 과실 여부 등 책임 소재를 둘러싼 법적 판단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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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의 병원이 끝내 폐업 수순을 밟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인인 가수 겸 배우 하니에게 이목이 쏠렸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이 지난 1일 폐업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당시 병원 내 입원 환자가 없어 별도의 전원 조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병원은 2010년 7월 부천에서 개원해 알코올중독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운영됐으며, 169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앞서 지난 2024년 5월 30대 여성 A씨의 진료 과정에서 의료진의 무면허 의료 행위 등 의료법 위반 사실이 드러났고, 이후 병원은 업무정지 3개월을 처분받고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영업을 중단하는 등 내리막길을 걸었다. 더불어 당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A씨는 17일 만에 '급상 가성 장폐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며 파장이 거세졌다.
논란이 커지자,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던 하니는 결혼식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당시 양재웅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관계 변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논란의 여파가 하니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당시 하니는 출연을 앞둔 JTBC4 '리뷰네컷'에서 하차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후 공식 활동을 자제해오던 그는 오는 8월 방영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도 13일 기준, 하니 개인 계정에는 과거 함께 찍은 사진 등 양재웅의 흔적이 담긴 게시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라 관심이 모였다. 연인 하니와의 애정이 건재함을 알린 지금, 많은 구설 끝에 병원 폐업 수순을 밟게 된 양재웅의 의료 과실 여부 등 책임 소재를 둘러싼 법적 판단에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하니,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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