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꾸려가는 원주 YKK U12, 첫 무대서 방향성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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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YKK U12 대표팀이 새롭게 꾸려가는 팀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원주 YKK 농구교실(원구연 원장) U12 대표팀은 지난 12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농구협회 유소년 농구대회에 출전해 예선에서 우아한스포츠를 18-8, 김포 삼성을 30-3으로 제압하며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팀을 꾸려가는 원주 YKK U12의 현재를 보여준 무대이기도 했다.
예선 조 1위로 경쟁력을 보인 원주 YKK U12는 본선에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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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YKK 농구교실(원구연 원장) U12 대표팀은 지난 12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농구협회 유소년 농구대회에 출전해 예선에서 우아한스포츠를 18-8, 김포 삼성을 30-3으로 제압하며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팀을 꾸려가는 원주 YKK U12의 현재를 보여준 무대이기도 했다. 경기 안에서는 선수들이 각자 역할을 나누며 팀의 틀을 만들어갔고, 예선 2연승과 조 1위 통과는 그 흐름 속에서 나온 결과였다.

돌파에서 강점을 보여준 김기현은 강팀들과 맞붙는 과정 자체를 즐겁게 받아들였고, 드라이빙은 비교적 잘 풀렸지만 슛과 패스에서는 더 다듬을 부분을 확인했다. 특히 남동헌과의 호흡을 강점으로 꼽을 만큼 팀 안에서 만들어가는 연결 플레이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원구연 원장은 “팀이 늦게 형성되긴 했지만, 유소년 농구에서 6학년은 중요한 시기다. 지금부터 더 열심히 만들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단순한 결과보다 팀을 다져가는 과정의 한 장면으로 바라본다는 뜻이었다.
새롭게 팀을 꾸려가는 과정인 만큼 과제와 함께 기대도 남았다. 예선 조 1위로 경쟁력을 보인 원주 YKK U12는 본선에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앞으로 어떤 색깔의 팀으로 다져질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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