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시] 인천시, 불법영업 대부업체 합동단속

김유리 인천본부 기자 2026. 4. 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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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불법으로 영업하는 대부업체를 단속한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군·구, 경찰과 함께 대부업체 25곳을 지도·단속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대부업체 31곳을 지도·단속해 등록취소(4곳)와 과태료 부과(3곳), 행정지도(3곳)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인천시가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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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이자율 준수·과잉 대부 등 집중 점검

(시사저널=김유리 인천본부 기자)

인천시가 불법으로 영업하는 대부업체를 단속한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군·구, 경찰과 함께 대부업체 25곳을 지도·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다.

시는 고정사업장 현황과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이행, 과잉 대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적정 채권 추심업무, 허위·과장광고 등의 여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는 등록취소나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경찰 수사 등의 조치를 받는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대부업체 31곳을 지도·단속해 등록취소(4곳)와 과태료 부과(3곳), 행정지도(3곳)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시 제공

◇ 인천시, 공공간호사 장학생 모집…필수 의료 인력 양성

인천시가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공공간호사 2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전국의 간호대학에서 추천을 받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과한 간호학과 졸업예정자(4학년)다.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인천의료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앞서 시는 2023년부터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통해 필수 의료 인력을 확보해 왔다. 지난해에는 20명을 선발하는 데 180명이 지원했다. 

◇ 인천경제청, 6개 대학과 스타트업 기술 실증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대학 6곳과 함께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을 지원한다.

인천경제청은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트라이아웃 대학 실증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실증사업에는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참여한다. 각 대학교는 보유한 연구소와 실증 장소, 전문가 그룹 등을 활용해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한지 7년 이내인 스타트업이다. 창업한 지 10년 이내의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도 지원할 수 있다.

또 인천기업이거나 협약 후 3개월 이내에 인천으로 이전을 약속한 기업이어야 한다. 

인천경제청은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술성숙도가 5단계 이상인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인천스타트업파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트라이아웃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주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지원 사업 통합 브랜드다.

◇ 인천시교육청-재능대, '대학 연계 진로체험' 운영

인천시교육청과 재능대학교가 고등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고등학생 90여명이 재능대학교 교수들의 진로탐색 특강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실습을 통해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유치원교사, 카페·베이커리, 피부관리사, 항공객실 승무원, 화장품 제조·연구원 등의 직업을 체험했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4회에 걸쳐 23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간호사와 메이크업아티스트, 뷰티·헤어스타일리스트, 시각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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