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정원오 "칸쿤은 경유지일 뿐"이라더니···일정에 '해변 관광' 포함됐다 관련
2026년 4월 1일자 「[단독] 정원오 "칸쿤은 경유지일 뿐"이라더니···일정에 '해변 관광' 포함됐다」 기사와 관련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측에서 다음과 같은 반론을 요청해왔습니다.
첫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2023년 칸쿤 일정은 국제참여민주주의포럼 이후 미국 텍사스 오스틴 SXSW 관련 일정 참여를 위한 이동 과정에서 편성된 것이며 문화관광 활성화지역 시찰, 마야시대 역사 박물관 견학, 기후위기 대응 워크숍 등 공무 목적의 공식 일정이었습니다.
둘째 '경유지'라는 표현은 메리다와 오스틴 사이의 이동 동선상 칸쿤을 중간 기착지이자 일정지로 선택했다는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칸쿤에서 공무상 시찰·회의·워크숍 등 일정이 있었다고 해서 경유지라는 성격이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셋째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적용되는 항공 여비 등급, 미국 SXSW 행사 참석 여부 등 출장 일수와 구간 차이, 동행 일정 범위 등 비용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정 예비후보 측이 예산을 과도하게 지출한 것처럼 비칠 우려가 있었습니다.
넷째 문제된 출장은 국회의원·지방의원·전직 장관·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공식 연수단이 함께한 공무출장이었고, 여성 공무원 A씨는 성동구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로서 국제포럼 및 후속 일정 수행을 위해 동행한 것입니다.
여성경제신문 이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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