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유민상과 열애설' 신봉선, 갑상샘 기능 저하증 투병 고백…"어쩐지 몸이 피곤하더라" [RE:뷰]

송시현 2026. 4. 13.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신봉선이 체중 감량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12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상상도 못 한 열애설의 정체. 김수용을 당황시킨 신봉선의 깜짝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같은 영상에서 신봉선은 동료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신봉선과 유민상과의 열애설이 언급되자, 유민상은 "사실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체중 감량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12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상상도 못 한 열애설의 정체. 김수용을 당황시킨 신봉선의 깜짝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용만과 김수용이 게스트로 신봉선, 지석진을 초대해 서로의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수용은 "봉선이가 다이어트 광고 모델이다"라며 다이어트 근황을 물었다. 신봉선은 "제가 약 8년 전 갑상샘 기능 저하증을 판정받았었다"며 "이에 따라 몸이 피곤해지고 완전히 관리를 안 했더니 4년 만에 10kg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몸을 해치지 않고 건강하게 빼고 싶었다"며 "나는 요요가 와도 위약금은 없지만, 촬영하는 동안 몸을 유지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기왕 하는 거 제대로 해보자"라며 "건강하고 꾸준하게 다이어트해 11kg을 감량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저는 진짜 안 늘어진다. 한번 일어나면 자기 전까지 절대 안 눕는다"며 "소파에도 잘 앉지 않는다"고 강한 의지력을 드러냈다.

같은 영상에서 신봉선은 동료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미우새' 제작진이 우리한테 사귀는 척하라고 시켜놓고 자기들이 속았다"며 "제작진도 속은 명연기였다"고 유쾌하게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월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신봉선과 유민상이 열애를 인정(?)하는 모습이 담겨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신봉선, 유민상, 이성미, 김수용 등 여러 개그맨이 모여 담화를 나눴다. 신봉선과 유민상과의 열애설이 언급되자, 유민상은 "사실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신봉선은 "이걸 왜 여기서 얘기하냐. 나도 선배님들께 말할 시간은 줘야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동료들이 "뽀뽀 한번 해라"라고 요청하자" 두 사람은 뽀뽀하기 직전 "사실 몰래카메였습니다"라고 외치며 모두를 웃게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조동아리'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