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술 R&D 공모 확대…한국수자원공사 혁신기술 발굴 나서

김지윤 2026. 4. 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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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물관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방형 연구개발 공모가 추진된다.

13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2기 2차 과제' 공모를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물 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산·학·연 기관으로, 과제 특성에 따라 기관 간 협업 형태로 진행된다.

공사는 앞서 진행된 1차 공모를 통해 9개 과제를 선정·추진 중이며, 2028년까지 총 100억 원 규모로 개방형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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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건 선정·2년간 연구비 지원
개방형 혁신 R&D 2기 2차 공모 포스터. (사진= 한국수자원공사)
미래 물관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방형 연구개발 공모가 추진된다.

13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2기 2차 과제' 공모를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공급자 중심 연구에서 벗어나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구조로 운영된다. 다양한 주체의 협업을 통해 물관리 현안 해결과 기술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연구성과의 사업화 가능성과 기술 이전 효과를 고려해 실질적인 활용도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최대 10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과제에는 2년간 총 28억 원 규모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정수장과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을 포함한 초격차 기술, 글로벌 선도기술, 미래기술, 현안 해결형 기술 등 4개 분야다.

참여 대상은 물 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산·학·연 기관으로, 과제 특성에 따라 기관 간 협업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융합형 연구개발과 성과 확산이 함께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앞서 진행된 1차 공모를 통해 9개 과제를 선정·추진 중이며, 2028년까지 총 100억 원 규모로 개방형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문숙주 수도부문장은 "다양한 연구 주체와 협력을 통해 물관리 현안을 해결하고, AI 등 첨단기술과 결합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기술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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