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경기지사 선거 참전… 이준석 “반도체·경기도 잘 아는 정치인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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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하면서 제3지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개혁신당은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의 핵심 어젠다로 '반도체 산업 수호'를 내세웠다.
당초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 본인이 직접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돌았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며 당과 교감 중인 인물이 있다"며 "다만 아직 조율할 부분들이 남아 있어 최종 확정 전까지는 누구인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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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달 내 공식 출마 선언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하면서 제3지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준석 당 대표가 직접 새 인물 물색에 나서며 이달 중 유력 후보의 등판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13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열린 백브리핑에서 경기도지사 공천 상황에 대해 “후보로 나오실 의사가 있어 보이는 분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지난주에도 만나 대화를 나눴고 얽혀 있는 여러 조건과 관계들을 명쾌하게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가 영입하고자 하는 인물은 경기도 지역 현안에 밝은 기성 정치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영입 대상에 대해 “정치인의 범주로 생각하면 될 것 같고 경기도를 잘 아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개혁신당은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의 핵심 어젠다로 ‘반도체 산업 수호’를 내세웠다. 이 대표는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을 단순한 지방 분산 논리로 흩어 뿌리려고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행동은 경기 남부 지역에 굉장히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러한 부분을 잘 이해하는 후보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초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 본인이 직접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돌았다. 그러나 개혁신당은 당의 외연 확장과 선거 전략의 다각화를 위해 새로운 인물을 전면에 내세우는 쪽으로 방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혁신당은 인재 영입 작업이 마무리되고 이르면 이달 내 공식 출마 선언을 가질 예정이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며 당과 교감 중인 인물이 있다”며 “다만 아직 조율할 부분들이 남아 있어 최종 확정 전까지는 누구인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twogeni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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