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인’ 백상 6개부문 후보 올랐다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세계의 주인’이 오는 5월 8일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세계의 주인’은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중 작품상, 감독상, 여자조연상, 여자신인상, 각본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 부문까지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화제성과 작품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윤가은 감독은 장편 데뷔작 ‘우리들’로 제53회 영화부문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던 바, 이번 ‘세계의 주인’으로 다시 한번 백상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눈길을 모은다.
또한, ‘이주인’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낸 신예 서수빈은 제5회 홍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신인배우상,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등을 휩쓸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백상에서도 수상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주인’의 엄마 ‘태선’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장혜진 배우 역시 여자조연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20만 관객 돌파에 이어 꾸준한 영화제 초청 소식을 알리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세계의 주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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