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도 '좋아요' 화답했다…'유방암 투병' 박미선, BTS 공연 인증 "나 아미였네"

문준호 기자 2026. 4. 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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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맨 박미선이 방탄소년단(BTS) 공연장을 찾아 '아미'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된 자료 속 박미선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라색 가디건과 모자, 안경테까지 맞춘 이른바 '보라색 풀착장'으로 방탄소년단의 공연장을 방문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미선은 지인들과 함께 공식 응원봉인 '아미밤'을 들고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화려한 폭죽이 터지는 공연 현장을 직접 영상으로 담으며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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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박미선. 출처| 박미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맨 박미선이 방탄소년단(BTS) 공연장을 찾아 '아미' 인증샷을 남겼다. 이에 BTS 멤버 뷔가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박미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하얗게 불태웠다. 나 아미였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자료 속 박미선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라색 가디건과 모자, 안경테까지 맞춘 이른바 '보라색 풀착장'으로 방탄소년단의 공연장을 방문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미선은 지인들과 함께 공식 응원봉인 '아미밤'을 들고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화려한 폭죽이 터지는 공연 현장을 직접 영상으로 담으며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덕질'에 몰입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 게시물은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에 해당하는 하트를 누르며 선배 방송인의 열혈 팬심에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약 10개월간 치료와 수술을 병행하며 투병해 왔다.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방탄소년단 공연을 즐기며 에너지를 얻는 건강한 근황에 동료 연예인과 팬들의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동료 방송인 조혜련은 "아미다~ 박아미"라며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은 "언니 복장도 딱 보라보라하니 아미네요", "아미밤 들고 계신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뷔가 좋아요까지 누르다니 진정한 성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미선은 현재 개인 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방송 활동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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