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출연→유재석 낙오 엔딩으로 토요일 시청률 왕좌 유지한 韓 예능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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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054 시청률에서 2.5%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324회는 배우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쉼표, 클럽 봄바람 투어'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은 변우석에게 '꺽다리'라는 별명을 제안했다.
이를 듣던 변우석은 해맑게 웃으며 "별로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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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놀면 뭐하니?’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054 시청률에서 2.5%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324회는 배우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쉼표, 클럽 봄바람 투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변우석은 자신을 사칭하는 '강남역 변우석' 정준하와 첫인사를 나눴다. 그는 “가짜가 내 행세를 하고 다닌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변우석은 정준하와 똑같은 옷을 입고 나타났고, 다른 멤버들은 "진짜와 가짜를 가려보자"라며 정준하를 압박했다. 정준하는 “나는 강남역 변진섭”이라고 기지를 발휘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변우석에게 '꺽다리'라는 별명을 제안했다. 이를 듣던 변우석은 해맑게 웃으며 "별로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변우석은 허경환의 유행어 ‘언발란스’를 따라 하다가 주저앉아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어 본격적인 쇼핑 투어가 시작됐다. 정준하는 변우석과 커플 아이템을 맞추기 위해 그를 쫓아다녔고, 유재석은 '변우석 바라기' 회원들을 관리하느라 바빴다. 이후 멤버들의 물건을 계산하자, 예산 금액보다 천 원 초과됐다. 변우석은 횡령 전적이 있는 유재석을 의심했지만, 이는 바코드가 잘못 찍힌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식사를 마친 뒤에도 멤버들의 불화는 계속됐다. 총무 주우재가 예상보다 큰 식비 지출을 이야기하자, 멤버들은 다시 처음부터 예산을 계산했다. 멤버들의 유치한 싸움을 지켜보던 변우석은 "내가 TV에서 봤던 것과 똑같다. 정상은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새 총무로 신입 변우석을 임명했다.
다음으로 멤버들은 유재석이 준비한 프라이빗 요트 파티에 참석했다. '손병호 게임'으로 남은 회비를 나눠 갖기로 한 멤버들. 유재석은 “얼굴 많이 무너진 사람”과 “나보다 못생긴 사람”을 외쳤고, 변우석은 주저 없이 "나는 유재석보다 더 못생겼다"라고 응답하며 탈출했다. 결국 게임은 유재석과 주우재의 낙오 엔딩으로 끝났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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