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치매 투병 태진아 아내 응원…가요계 50여년 우정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하춘화가 치매로 투병 중인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 씨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춘화는 지난겨울 서울 용산구에 있는 태진아의 자택을 찾았다.
하춘화는 이 자리에서 태진아와 '옥경이'로 잘 알려진 그의 아내 이옥형 씨를 만나 응원의 말을 전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장기간 해외에 머물고 있던 하춘화는 이씨의 투병 사실을 TV를 통해 뒤늦게 접하고서 격려차 자택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태진아(좌)와 아내 이옥형 씨(가운데), 가수 하춘화(우) [태진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yonhap/20260413161929169rihc.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하춘화가 치매로 투병 중인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 씨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춘화는 지난겨울 서울 용산구에 있는 태진아의 자택을 찾았다. 하춘화는 이 자리에서 태진아와 '옥경이'로 잘 알려진 그의 아내 이옥형 씨를 만나 응원의 말을 전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장기간 해외에 머물고 있던 하춘화는 이씨의 투병 사실을 TV를 통해 뒤늦게 접하고서 격려차 자택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태진아와 하춘화는 반세기 넘게 가요계에서 함께 활동하며 돈독한 사이다.
평소 후배들에게 용돈을 잘 베풀기로 유명한 태진아는 하춘화로부터 큰 금액을 받고 감회가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이날 방문한 하춘화를 알아보고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기념 촬영도 했다. 그는 태진아의 정성스러운 병간호를 받으며 증상이 더 악화하지는 않고 있다.
태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옥경이도 하춘화를 알아보고 환하게 웃으며 V자까지 그렸다. 하춘화가 옥경이에게 큰 선물까지 주고 가셨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항상 건강하고 꽃길만 걸으라"고 남겼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예수 행세 논란' 트럼프, 이번엔 예수에 안긴 이미지 SNS 올려 | 연합뉴스
- 문채원, 6월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예식은 비공개 진행" | 연합뉴스
- [쇼츠] 병원 털려던 도둑…셔터에 끼어 6시간 '대롱' | 연합뉴스
- 한동네 중·고교생 무면허 운전…"당근서 차량 구매"(종합) | 연합뉴스
- 李대통령 "국힘, 조폭설 퍼뜨려 질 대선 이겨…사과 안 하나"(종합) | 연합뉴스
- 양주 아동학대 의심 3살 아이 치료중 숨져…부검 예정(종합) | 연합뉴스
- 광주 한 중학교서 학생이 교사 밀쳐, 뇌진탕 증상 | 연합뉴스
- 삼척 환선굴 내 전망대서 60대 관광객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길거리서 술취한 여성 부축해 사무실 데려간 3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17만원에 피카소 작품 얻었다…자선 복권 참여했다가 큰 행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