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코첼라서도 여전한 '고음 불가'…목 관리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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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들이 음 보정이 없기로 유명한 코첼라 무대에서 서로 다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저음역 랩과 잔잔한 곡의 미성 처리에서는 CD를 삼킨 듯 안정적인 실력을 보였다.
대성은 무대 위 지나치게 흥분해서 보컬 음정이 흔들렸던 몇몇 순간을 제외하곤 평이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한편, 빅뱅과 더불어 그룹 캣츠아이, 샤이니 태민이 K팝을 대표해 2026 코첼라 무대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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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빅뱅 멤버들이 음 보정이 없기로 유명한 코첼라 무대에서 서로 다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빅뱅은 13일(국내 시각)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을 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맨정신' 등 일부 곡의 고음역에서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한 옥타브를 낮춰 부르는 등 다소 버거운 기색을 보였다. 격앙된 톤의 랩을 할 땐 과하게 곡을 목을 긁는 등 성대에 무리가 가는 발성을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저음역 랩과 잔잔한 곡의 미성 처리에서는 CD를 삼킨 듯 안정적인 실력을 보였다.
대성은 무대 위 지나치게 흥분해서 보컬 음정이 흔들렸던 몇몇 순간을 제외하곤 평이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태양은 음 이탈 한번 없이 '오토튠 탑재' 성대를 자랑했다. 그는 모든 곡의 마지막 후렴에서 화려한 애드리브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빅뱅과 더불어 그룹 캣츠아이, 샤이니 태민이 K팝을 대표해 2026 코첼라 무대를 채웠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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