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3인조→4인조 완전체 될까…코첼라서 탑 목소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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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탑의 목소리가 그대로 흘러나와 기대감을 자아냈다.
빅뱅은 13일(국내 시각)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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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빅뱅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탑의 목소리가 그대로 흘러나와 기대감을 자아냈다.
빅뱅은 13일(국내 시각)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을 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우리 완전체 활동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대해 달라"라고 예고했다. 또 지드래곤은 한국어로 "한국에서 시청 중인 팬들에게 고맙다. 20주년인데 곧 성인식 재밌게 하겠다. 기다려 달라"라고 했다.
곧 이어진 마지막 곡인 '봄여름가을겨울' 무대에선 탑의 목소리가 나왔다. 멤버들은 탑의 파트가 재생되는 동안 노래를 멈추고 관객들이 그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빅뱅과 더불어 그룹 캣츠아이, 샤이니 태민이 K팝을 대표해 2026 코첼라 무대를 채웠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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