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 필리핀 대학 투어형 인바운드 관광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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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경기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필리핀 유수 대학교 학생 단체의 지역내 대학 방문을 추진해 '대학 투어형 인바운드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내 4대 명문으로 꼽히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와 지역 기반 실무 교육 중심인 필리핀 앙헬레스 시립대학교(City College of Angeles) 학생 및 관계자 3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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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필리핀 내 4대 명문으로 꼽히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와 지역 기반 실무 교육 중심인 필리핀 앙헬레스 시립대학교(City College of Angeles) 학생 및 관계자 3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산토 토마스 대학교 학생단은 총 3차례에 나눠 화성시를 찾는다.
이달 15~16일 각 150명씩 장안대학교를 방문하며, 17일에는 3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수원대학교를 찾을 예정이다.
이어 내달 12일 앙헬레스 시립대학교 학생 76명이 수원대학교를 방문해 교류를 이어간다.
재단은 이번 방문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역 대학교와 섭외 및 검토를 진행해 왔다.
방문단은 각 대학의 시설을 견학하는 캠퍼스 투어(Campus Tour)를 비롯해 학생 식당 이용 등 한국 대학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필리핀 학생단의 방문은 화성시가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인바운드 모델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관광공사 및 관내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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