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무원' 박해수, 5년 만에 드디어 안방극장 복귀한다…"진심으로 임해"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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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가 '허수아비'를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행사에는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
박해수는 "강태주는 짱돌 같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자주 깨진다.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부서져도 계속 일어나서 걸어가는 게 매력적인 캐릭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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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배우 박해수가 '허수아비'를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앞서 박해수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수리남', '자백의 대가' 등에 연이여 출연하며 '넷플릭스 공무원'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13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

박해수는 진실과 정의를 쫓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박해수는 "강태주는 짱돌 같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자주 깨진다.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부서져도 계속 일어나서 걸어가는 게 매력적인 캐릭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것에 대해 박해수는 "처음 대본을 봤을 때 겁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피해자, 유가족분들이 있으시기에 작품에 더 진중히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들, 배우들 모두가 다 진심을 다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해수는 "작품이 가진 무게감과 뜨거움이 있지만 함께 범인을 파헤치면서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범인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로운 드라마다. 본방사수하면서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허수아비'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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