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조달청, 관할 지역 15개 기업 혁신제품 선정

배종진 기자 2026. 4. 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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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조달청은 2026년도 제1차 혁신제품 지정심사 결과 관할 지역 15개 기업의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권혁재 인천조달청장은 ″혁신제품 지정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조달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지속가능한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현장 구매상담회와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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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조달청은 2026년도 제1차 혁신제품 지정심사 결과 관할 지역 15개 기업의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육송(주)의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 ▶(주)플럭시티의 AI 에너지 절감 서비스 ▶(주)위드라이브의 모빌리티 데이터 통합 관리를 위한 AI-DX 플랫폼 ▶(주)자바네트웍스의 화재감지기 운용제어장치 등 AI 기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신성장·신산업을 견인할 제품들이 다수 지정됐다.

혁신제품 지정은 상용화 전 시제품의 기술성과 혁신성을 평가,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조달청 예산을 통한 시범 구매와 구매 면책, 구매 목표 비율·우선구매 제도 등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조달청은 AI, 로봇, 기후테크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첫 구매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혁신기업이 공공시장을 넘어 민간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견인하고 있다. 조달청은 이러한 정책을 토대로 혁신제품 공공구매 규모를 2030년까지 총 3조 원으로 확대해 국가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권혁재 인천조달청장은 ″혁신제품 지정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조달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지속가능한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현장 구매상담회와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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