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38개 공공기관·기업과 21개 어촌마을 매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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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공단에 따르면 어촌 ESG 활동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 활동을 어촌 현장의 수요와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해수부 산하기관을 비롯해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국토정보공사, ㈜씨웰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 어촌 지역의 환경 개선과 상생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38개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21개 어촌마을에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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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이 해양수산부와 함께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어촌 ESG 활동을 확대 추진한다
13일 공단에 따르면 어촌 ESG 활동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 활동을 어촌 현장의 수요와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해수부 산하기관을 비롯해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국토정보공사, ㈜씨웰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 어촌 지역의 환경 개선과 상생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38개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21개 어촌마을에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 임직원들은 어촌마을을 방문하여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를 즐기고, 쓰담 달리기(플로깅)와 어촌 체험 활동에도 참여한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어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한층 고도화된다.
치어·종패 방류를 통한 수산자원 조성, 맞춤형 환경 개선, 생활 서비스 지원 등 어촌의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어촌마을의 현안과 참여 기관의 수요를 사전에 조사해 상호 적합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를 지원하고, 활동 과정 전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 우수 활동 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 및 홍보하고, 해수부 장관상 등 포상도 수여할 계획이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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