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6도' 초여름 날씨… 워터파크 개장일 2주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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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봄단장을 마치고 18일 재개장한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에버랜드는 때 이른 무더위가 예상돼 캐리비안 베이를 지난해 개장일(5월 1일)보다 약 2주 빠른 18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버랜드를 찾은 개인 고객들은 동물원과 어트랙션을 즐기다가 오후 1시부터 캐리비안 베이로 이동해 워터파크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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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오션월드 25일 야외존 오픈

국내 대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봄단장을 마치고 18일 재개장한다. 이번 주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예보되자 지난해보다 2주가량 일찍 문을 여는 것이다. 오션월드도 25일부터 물놀이 고객을 맞는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에버랜드는 때 이른 무더위가 예상돼 캐리비안 베이를 지난해 개장일(5월 1일)보다 약 2주 빠른 18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형 실내 물놀이 시설 아쿠아틱 센터와 유수풀 일부 구간을 먼저 가동하고, 25일부터 야외 파도풀을 추가한다. 이어 다음 달 1일 초대형 복합 워터 슬라이드 '메가스톰'을 비롯해 여름 성수기인 7월 초까지 전체 시설을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봄에도 캐리비안 베이는 폐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난방으로 대부분의 야외 시설 수온을 평균 29도 이상으로 유지한다.
재개장을 맞아 에버랜드 고객이 캐리비안 베이에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프로모션도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에버랜드를 찾은 개인 고객들은 동물원과 어트랙션을 즐기다가 오후 1시부터 캐리비안 베이로 이동해 워터파크까지 이용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 내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25일부터 야외존을 오픈해 '미드 스프링 시즌'의 문을 연다. 더블스핀, 더블토네이도 등 어트랙션은 단계적으로 가동한다. 오션월드는 지난해에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26일)에 개장했다.

이른 더위에 호텔 야외 수영장들도 물놀이 고객을 맞을 채비에 바쁘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남산의 초록빛 자연에 둘러싸여 이국적 경관을 자랑하는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The Oasis)'를 다음 달 6일 개장한다. 성인풀, 유아풀, 자쿠지 등을 두루 갖춰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며, 체온 유지를 위한 온수 시설도 마련됐다. 올해 오아시스의 야외 수영장과 카바나(오두막), 아웃도어 키친은 10월 11일까지 운영된다.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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