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IG넥스원 등 방산주, 종전 협상 결렬에 강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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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결렬 소식에 13일 방산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1.95% 상승한 93만9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양국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군이 오늘 밤부터 이란 해상 봉쇄에 나설 것으로 발표되면서 중동 지역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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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관련 행사에서 공개된 '천궁-Ⅱ'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yonhap/20260413154709068rpkj.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결렬 소식에 13일 방산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1.95% 상승한 93만9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97만9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3%), 빅텍(3.70%), RFHIC(2.07%) 등도 올랐다.
지난 주말 양국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군이 오늘 밤부터 이란 해상 봉쇄에 나설 것으로 발표되면서 중동 지역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 한화와 LIG넥스원에 중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M-SAM·천궁Ⅱ) 체계의 인도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타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하면서 국내 방산주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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