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시.군 종합우승 경쟁'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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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 기자┃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지난 10일 개막돼 폐막 하루를 남긴 가운데 종합우승을 향한 시·군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12일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3일차를 맞아 종목별 순위가 속속 확정되면서 시.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대회가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시.군간 종합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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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강성대 기자┃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지난 10일 개막돼 폐막 하루를 남긴 가운데 종합우승을 향한 시·군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12일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3일차를 맞아 종목별 순위가 속속 확정되면서 시.군간 종합우승을 향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앞선 사전경기와 1~3일차 경기 결과, 태권도.농구.골프.사이클.검도.유도.족구.씨름.역도 등 일부 경기종목별 순위가 확정됐다.
먼저 사전경기로 진행된 태권도는 여수시, 농구는 신안군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본경기로 진행된 골프는 목포시, 사이클은 강진군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12일 오후 3시 기준으로 검도는 무안군, 유도는 여수시, 족구는 순천시, 씨름은 영암군, 역도는 보성군이 1위를 차지했고, 궁도, 당구, 바둑, 배구, 볼링, 사격, 수영 등도 종목별 순위가 가려지고 있다.
관전 포인트도 뚜렷하다.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순천시가 대회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개최지인 구례군이 상위권(7위 이내)에 진입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회 운영 역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스포츠안전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점검요원 30명을 배치, EMS 장비 40여대를 확보해 종목별 경기장에 적절히 배치함으로써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대회가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시.군간 종합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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