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2면] 한국의 2030, 왜 중국 음식에 열광할까?
KBS 2026. 4. 13. 15:43
다음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한 소식입니다.
한국의 젊은 세대가 중국 음식에 열광하는 이유를 다룬 기사입니다.
한국에서 중국 음식의 주 소비층은 20대와 30대로, 이들에게는 중국 음식이 일상의 일부가 됐다는데요.
별다른 고민 없이 자주 찾는 메뉴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의 젊은 세대가 중국 음식에 빠지게 된 계기는 매운맛으로 유명한 사천 지방의 향신료 '마라'였다는데요.
특히 2010년대 후반 마라탕과 탕후루가 유행하면서부터였습니다.
마라탕은 취향에 따라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데다 매운맛까지 강해서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요.
중국 과일 꼬치인 탕후루는 사진 찍기 좋은 음식으로 역시 SNS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내 중국 음식점의 연평균 매출액은 3억여 원으로, 일식, 양식, 한식을 제쳤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차 브랜드들도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식품 브랜드의 한국 진출이 중국 내수시장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짚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라 해외 시장이 전략적으로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도시 인구밀도가 높고 유행에 민감해 매력적인 시장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의 2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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