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 1950년대 소방 리어카 복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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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소방서는 1950년대 의용소방대가 사용하던 소방 리어카를 복원,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천소방서는 철제드럼통과 엔진 펌프, 리어카 프레임을 결합해 소방 리어카를 복원했다.
해당 리어카는 연천소방서에 추진 중인 의용소방대 사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연천소방서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의 역사와 주요 활동을 보존하기 위해 사료관 조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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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연천소방서는 1950년대 의용소방대가 사용하던 소방 리어카를 복원,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천소방서, 1950년대 소방 리어카 복원 제작 [연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yonhap/20260413153840380bpos.jpg)
소방 리어카는 한국전쟁 후 경제적으로 어려워 소방차를 구입할 여력이 없던 시절, 지역 의용소방대의 아이디어로 리어카와 펌프를 결합해 만든 화재 진압 장비다.
연천소방서는 철제드럼통과 엔진 펌프, 리어카 프레임을 결합해 소방 리어카를 복원했다. 소방서는 시연회를 통해 겉모습만 복원한 것이 아니라 15m 이상의 방수 성능도 있음을 보였다.
해당 리어카는 연천소방서에 추진 중인 의용소방대 사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연천소방서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의 역사와 주요 활동을 보존하기 위해 사료관 조성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국가기록원과 전직 대원 등을 통해 총 232점의 유물을 확보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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