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응급환자 이송 병원 선정 요청 감소…의료기관 협력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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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소방본부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개선한 결과 현장 구급대의 응급환자 이송 병원 선정 요청 건수가 줄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소방본부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개선,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환자 수용 노력 등으로 현장 구급대가 직접 인근 병원을 선정해 환자를 이송하는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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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yonhap/20260413152716693axri.jpg)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개선한 결과 현장 구급대의 응급환자 이송 병원 선정 요청 건수가 줄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소방본부는 올해 1분기 구급 출동 건수는 6천67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으나, 현장 구급대원이 구급상황관리센터에 환자 이송 병원 선정을 요청한 건수는 지난해 64건에서 올해 41건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통상 환자 이송 병원 선정 요청은 구급대와 인접한 병원이 환자 수용을 거부할 때 이뤄진다.
창원소방본부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개선,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환자 수용 노력 등으로 현장 구급대가 직접 인근 병원을 선정해 환자를 이송하는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이송 병원 선정을 위한 지역 응급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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