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수업 공개 실시

이준희 기자 2026. 4. 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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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충북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은 지난 11일 단양중학교 후관 2층 채움누리실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단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단양중을 중심교로 하여 중등융합, 발명의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28명의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교육장 인사 말씀, 지도강사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어 과정별 오리엔테이션과 학부모 대상 수업 공개가 함께 열려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김남주 교육장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영재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단양교육의 핵심인 영재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봉사활동, 영재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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