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소프트, 부산 취약계층 돕기 5천만원 성금 기부

권병석 2026. 4. 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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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는 13일 마상소프트가 게임 이용자 참여를 통해 조성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프리스톤테일', '콜오브카오스', 'DK온라인' 등 마상소프트 주요 게임 이용자들이 참여한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마상소프트는 2016년부터 게임 내 '기부 전용 아이템' 이벤트를 운영하며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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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사업1팀장(왼쪽)과 마상소프트 권동혁 부대표가 성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사랑의열매는 13일 마상소프트가 게임 이용자 참여를 통해 조성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프리스톤테일', '콜오브카오스', 'DK온라인' 등 마상소프트 주요 게임 이용자들이 참여한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마상소프트는 2016년부터 게임 내 '기부 전용 아이템' 이벤트를 운영하며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기업 사회공헌 성금을 더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긴급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돌봄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마상소프트의 누적 기부금은 4억 3100만원에 달한다. 2022년 부산 제20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결과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마상소프트 권동혁 부대표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상소프트는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기업으로, 2013년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게임 콘텐츠와 이용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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