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투바투 "'역시는 역시' 방탄소년단…코르티스는 '워낙 잘 해'" 훈훈 [스한:현장]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사 빅히트 뮤직 선후배 그룹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지난주 고양시에서 열린 소속사 선배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관람한 후기를 전했다.
휴닝카이는 "너무 감명깊게 봤다. 배울 점이 많더라. 오랜만에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는 거였는데 여전히 잘 하셨다. 그리고 그때 비가 왔는데 오히려 좋게 풀어나가시는 걸 보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범규는 "한 명의 팬으로서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역시는 역시다 싶었다. 나도 앞으로 할 무대에 대해 동기부여를 얻은 시간이었다"고 거들었다.
오늘(13일) 투바투가 컴백한다면, 다음주에는 이들의 후배 그룹 코르티스가 선공개곡으로 컴백한다.
멤버들은 코르티스의 컴백에 대한 질문에 "사실 워낙 잘 하는 친구들이고 조언 해줄 필요가 있나 싶다. 늘 했던 대로 잘 해왔으니 그대로 준비하면 될 것 같다"면서도 "건강 잘 챙기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도 형들에게 좋은 영향 받은 것처럼 코르티스 친구들도 우리 무대 보면서 좋은 영향 받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활동하면 좋겠다"며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투바투의 미니 8집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유진·박서진·김용빈도 뜬다…'K-트롯 그랜드 어워즈' 황금빛 트로피 주인 누가 될까 - 스포츠
- 방탄소년단 "2.0 선언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7인 완전체" 고양벌 물들인 보랏빛 함성(종합)[스한:
- 故 박보람, '슈스케2' 씩씩했던 그 소녀…어느덧 2주기 [타임캡슐] - 스포츠한국
- 이종원 "'살목지'는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대본 다 읽고 악몽 꿨어요"[인터뷰] - 스포츠한국
- 김하온, '쇼미더머니12' 우승…"18살 자퇴한다 까불던 아들, 앞으로도 믿어주세요" - 스포츠한국
- 이찬원, 천사 강림…화이트 수트 입고 '남신 비주얼' 완성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하지원, 이정도 파격이라니…동성 키스신 이후 "쉽지 않아" 심경 고백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역대 3위 올라선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끝은 어디? "1457만 돌파" - 스포츠한국
- '인간극장' 싱글맘·싱글대디로 만나 삼 형제 부모로…실패 뒤 찾아온 사랑 - 스포츠한국
- '나는 솔로' 30기 현커는 영수♥︎옥순…상철 "영철에게서 사과? 연락 안 돼"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