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서 자살' 김진 前 논설위원 유서 공개

류청희 2026. 4. 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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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활동해 온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향년 67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고인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가 공개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13일 고인의 발인을 마친 뒤 유족의 동의를 얻어 '세상을 향한 유서'라는 제목의 유서 전문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유서에서 김 전 위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삶의 동력을 잃었다"며 "스스로 마감하고 미지의 세계로 떠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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