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아동정책에 4196억 투입…돌봄 공백 해소·취약아동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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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취약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아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의 제3차(2025~2029년) 아동정책기본계획과 연계해 추진된다.
분야별로는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에 124개 사업 2507억 원, 취약아동 보호 강화에 73개 사업 1599억 원, 아동 참여 기반 권익 증진에 37개 사업 90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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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취약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최근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확정, 총 234개 사업에 4196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아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의 제3차(2025~2029년) 아동정책기본계획과 연계해 추진된다.

분야별로는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에 124개 사업 2507억 원, 취약아동 보호 강화에 73개 사업 1599억 원, 아동 참여 기반 권익 증진에 37개 사업 90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도는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취약아동에 대한 맞춤형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정교화해 아동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 지원, 마음건강지킴이 버스 운영,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등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인 지원 등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들의 삶의 질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다"며 "촘촘한 아동 안전망 구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영서 기자(=무안)(pok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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