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아들·딸 공개…아빠 닮은 ‘비주얼 3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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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이 장성한 세 자녀의 근황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박중훈은 자신을 쏙 빼닮은 자녀들의 모습과 독특한 교육 철학을 전했다.
이어 "저는 아이들이 하자는 대로 하는 편이다. 방임이 아니라 자율권을 주는 것"이라며 자녀의 선택을 온전히 존중하는 '자율형' 교육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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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이 장성한 세 자녀의 근황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박중훈은 자신을 쏙 빼닮은 자녀들의 모습과 독특한 교육 철학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 속 3남매는 아빠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물려받은 수려한 외모로 ‘연예인 DNA’를 자랑했다. 이들은 외모뿐만 아니라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이력도 화제가 됐다.
첫째 아들은 인공지능(AI)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둘째 딸은 IT 디자이너, 셋째 딸은 미국 명문 캘리포니아 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아들이 아프리카 남수단에 8개월 파병을 갔다. 위험한 곳이라 걱정했지만 본인이 원해서 보냈다. 허락이 아니라 찬성을 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아이들이 하자는 대로 하는 편이다. 방임이 아니라 자율권을 주는 것”이라며 자녀의 선택을 온전히 존중하는 ‘자율형’ 교육관을 강조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나중에 딸이 사기꾼 같은 사람을 데리고 와도 자율권을 줄 거냐”는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박중훈은 “로미오와 줄리엣도 놔뒀으면 알아서 헤어졌을 것”이라는 명답을 내놓았다. 자녀의 삶에 간섭하기보다 스스로 깨닫고 결정하게 두는 것이 최선이라는 그의 철학이 엿보인다.
자녀들에게 받은 특별한 생일 선물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박중훈은 출연자 김승수가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AI 팔순 잔치’ 영상을 보던 중 본인의 60세 생일을 떠올렸다.
그는 “60대 생일 때 집에서 아이들이 해줬다. 100만 원 돈다발 선물을 받았는데 너무 기분 좋더라. 줄을 당기니까 박 터지듯이 (현금이) 나오는데 되게 좋더라”며 감동했던 기억을 전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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